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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 노란 리본을 달고 참석했다.
▲ '무거운 표정 숨길 수 없어'
▲ '늘씬 각선미 뽐내며 입장'
▲ '살짝 보이는 시스루로 포인트를!'
▲ '노란리본 달고 침울한 표정'
▲ '초미니는 포기할 수 없어'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진세연, 보라 등이 출연한다. 5월5일 첫 방송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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