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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월드컵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벨기에의 아자르(첼시)가 기대감을 나타냈다.
러시아 언론 샹피오나는 29일(한국시각) 브라질월드컵을 앞둔 아자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한국과 벨기에는 오는 6월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서 2014브라질월드컵 H조 3차전을 치른다.
아자르는 "벨기에는 매우 젊고 조직적인 팀"이라며 브라질월드컵에서 8강 또는 4강의 성적을 거두는 것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어 "벨기에는 12년 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월드컵을 통해 세계 무대서 선수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아자르는 "대표팀과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아자르는 올시즌 첼시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서 33경기에 출전하며 14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아자르는 지난 28일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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