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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논의 중이다.
29일 심은경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관계자는 "출연 여부를 아직 결정짓지 못했다.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된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을 원작으로 이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
심은경이 출연을 확정지으면 지난 2010년 8월 종영한 SBS '나쁜남자' 이후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까칠한 천재 음악가 역의 남자 주인공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 '트로트의 연인'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심은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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