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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가 29일 결방된다.
29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는 월화드라마 대신 '궁금한 이야기Y' 스페셜이 편성됐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이 22일 종영된 가운데 앞선 28일 밤 10시에는 '신의 선물-14일 그 이후'가 방송됐다.
후속작 '닥터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이 오는 5월 5일 밤 10시 첫방송 돼 29일 편성이 공석이 됐고, 이 자리는 '궁금한 이야기 Y'가 채우게 됐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궁금한 이야기Y'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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