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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강소라가 의사로 변신한 모습이 뒤늦게 화제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oh 닥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술복을 입은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수술복을 입었음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쁜 의사 있으면 병원 매일 간다", "'닥터 이방인' 완전 기대", "미모는 감출 수 없군", "수술복도 잘 어울리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내달 5일 첫 방송 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에서 명우 대학교병원 이사장의 딸이자 실력 있는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을 맡았다.
[배우 강소라. 사진 = 강소라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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