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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심장이 뛴다' 부산에서도 모세의 기적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이 부산에서 특별 프로젝트인 모세의 기적을 알리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들은 2층 버스를 타고 부산의 한 대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여주며 모세의 기적을 알렸고 대학생들은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함께 외치며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적극적인 홍보에 장동혁과 최우식 팀 앞에 자동차들이 줄지어 들어왔고 70여 대의 차량에 있던 시민들은 모세의 기적 홍보에 동참하기로 약속하며 응원했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119 대원들이 실제로 겪는 사건, 사고 현장을 연예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SBS '심장이 뛴다' 25회. 사진 = '심장이 뛴다'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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