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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 워즈: 에피소드7' 캐스팅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와 루카스필름 측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최근 촬영을 시작한 '스타워즈7' 캐스팅 명단을 공개했다. 30여년 전 오리지널에 출연했던 배우와 스태프가 대거 다시 뭉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우선 배우 해리슨 포드가 1983년 제작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 만에 한 솔로 역으로 복귀한다. 이어 오리지널 스타워즈 3부작의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 등도 합류한다.
털북숭이 외계인 츄바카 역의 피터 메이휴와 로봇 R2-D2역의 케니 베이커, C-3PO 역의 안소니 다니엘스도 출연한다.
한편 '스타워즈7'은 월트디즈니가 2012년 스타워즈의 제작사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뒤 제작하는 첫 작품이다. 2015년 12월 18일(미국 시간)에 개봉 예정이다.
[영화 '스타워즈7' 출연 배우들. 사진 = 공식 홈페이지]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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