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90분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 승부에 들어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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