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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공연중 충격적인 돌발 발언을 했다. 이번엔 입으로 한 도발이다.
미국 가십사이트 TMZ는 마일리가 지난 6일 밤(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공연 도중 10대 팬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쳤다고 7일 보도했다. 유럽 투어 중 하나인 런던 O2아레나서 열린 그녀의 '뱅거즈' 공연 도중 팬들에게 '담배를 끊어라'며 곧이어 '대신 대마초를 피워라'고 깜짝 놀랄 발언을 한 것.
그녀는 그 이유까지 댔다. 대마초는 사람을 젊게 하고, 또 성관계를 용이하게 한다는 것.
이날 공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진한 냄새가 풍기는 담배를 피우고 등장했다. 곧바로 그녀는 '나는 더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며 '담배는 건강과 외모에 아주 나쁘다'고 기괴한 고함까지 질렀다. 반대로 대마초에 관해서 그녀는 이유를 대며 반대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또 '비타민 B에 최근 빠졌다'고도 했다.
TMZ는 이런 마일리의 돌발 발언에 대해 '그녀는 (이같은 언행을) 그칠 수 없고, 그치지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공연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나돈 약물 과용설에 대해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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