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LG 선발 류제국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에서 오재원에게 3루타를 허용하며 퍼펙트 피칭을 깨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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