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강산 기자] SK 와이번스 김강민이 시즌 4호 3점 홈런을 터트렸다.
김강민은 4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7회말 4번째 타석에서 시즌 4호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1-15로 크게 뒤진 7회말 1사 1, 2루 상황서 롯데 배장호의 3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전날(3일) 4안타 맹타에 이어 연이틀 멀티히트를 완성한 순간이다.
한편 SK는 김강민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7회말 현재 4-15로 크게 뒤져 있다.
[김강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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