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휘재가 서언과 서준을 안고 시구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와 함께 시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를 업고 안고 시구에 도전했다. 두 아이와 함께 도전한 시구에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지만, 시구는 성공적이었다.
이휘재가 던진 공은 정확하게 포수의 글러브로 향했고, 이휘재는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에 이휘재의 아내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멋있었다. 전쟁이 나도 우릴 먹여 살릴 것 같다. 또 반한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쌍둥이 시구에 성공한 이휘재.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