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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루가 결승골을 터뜨린 아스날이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에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4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서 1-0으로 이겼다. 리그 4위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2승7무7패(승73점)를 기록하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확정되지 않은 16위 WBA(승점 36점)는 이날 패배로 18위 노리치시티(승점 32점)와 간격을 벌리는데 실패했다.
아스날의 지루는 WBA전서 전반 14분 선제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루는 카솔라가 코너킥 상황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WBA 골문을 갈랐고 결승골과 함께 올시즌 리그 16호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아스날은 후반 31분 포돌스키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춘 가운데 지루의 선제골에 WBA전을 승리로 마쳤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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