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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영국 여배우 엠마 릭비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엠마 릭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어린시절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어린 엠마 릭비는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을 가린 채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머리가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이런 모습은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방출하다가도 장난기 어린 모습을 선보였던 성인 엠마 릭비의 모습과 오버랩 돼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장난기는 안 변한 듯", "완전 귀엽다", "섹시할 때랑은 완전 반대네", "어렸을 때나 컸을 때나 귀요미", "말괄량이 포스는 여전하네", "얼굴 형이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마 릭비와 그의 어린시절 사진. 사진 = 엠마 릭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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