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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최근 더 셀러브리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스포티즘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블랙재킷과 레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오윤아는 숨겨두었던 복근을 공개하는 등 군살 없는 완벽한 명품몸매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촬영 당시에도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우월한 몸매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윤아는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소신과 결단력, 지적인 이미지와 외모까지 갖춘 강남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김사경 역을 맡아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그는 형사지만 기존의 틀을 깨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여형사로 분할 예정이라 드라마 속 그의 패션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윤아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품 몸매를 드러낸 오윤아. 사진 = 더 셀러브리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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