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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가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로 연기에 도전한다.
쇼리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처음으로 해보는 인생 첫 번째 드라마 '트라이앵글'이 오늘 첫방합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이범수, 오연수, 아이돌그룹 JYJ 멤버 김재중,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 배우 백진희 등이 출연하는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트라이앵글'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후속으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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