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걸그룹 2NE1 멤버 씨엘이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드래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예뻐라. 하루"라는 글과 함께 타블로의 품에 안긴 이하루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씨엘도 5일 인스타그램에 이하루에게 입을 맞추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루는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타블로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타블로, 이하루, 지드래곤, 씨엘(왼쪽부터). 사진출처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씨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