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선수들, 수고 많았다.”
LG가 두산과의 5일 어린이날 홈 경기서 패배했다. 어린이날 시리즈서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LG로선 속 쓰린 3연전이었다. 올 시즌 힘이 떨어진 LG의 자화상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LG는 8승19패1무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LG는 이날 선발 코리 리오단이 두산 타선을 3점으로 봉쇄했으나 불펜진이 경기 후반 3점을 내주면서 더 이상 추격할 수가 없었다. 타선 또한 두산 불펜을 효과적으로 봉쇄하지 못했다. 리오단이 6이닝 3실점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게 위안이었다.
경기 후 LG 조계현 수석코치는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라고 했다. LG는 6일 잠실 한화전서 티포드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조계현 수석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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