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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엄마가 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5일 서지영의 득녀 소식이 알려진 뒤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의 댓글란과 SNS 등을 통해 축하의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엄마 닮았으면 예쁘게 크겠네요",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모처럼 밝은 소식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서지영의 지인은 마이데일리에 "서지영이 지난 3일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인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지영은 이후 솔로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다,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서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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