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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태국 북부와 미얀마에서 진도 6.0 규모의 강진이 감지됐다.
5일 보도전문채널 YTN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8분경 태국 북부 치앙라이 남서쪽 27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건물이 파괴됐다는 보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의 초기 추정 규모는 6.0이며, 지하 진원지는 얕은 7.4 ㎞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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