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강윤구가 1군에 돌아왔다.
넥센 히어로즈는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좌완 강윤구가 1군에 복귀한 대신 우완 김영민이 말소됐다.
시즌 전 넥센 선발진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 받은 강윤구는 시즌 시작 이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엔트리에서 제외되기 전가지 6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32에 그쳤다. 결국 지난 4월 26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한 경기에 나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강윤구는 1군 복귀가 가능한 첫 날 엔트리에 합류했다.
대신 김영민이 2군으로 향했다. 김영민은 올시즌 3경기에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KIA전에서도 1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코칭스태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염경엽 감독은 강윤구 활용 방안에 대해 "일단 롱 릴리프로 쓸 예정이다"라면서도 "팀 여건상 선발로 나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겨 뒀다.
[넥센 강윤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