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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NS윤지가 후속곡 활동을 펼친다.
지난달 1일 미니앨범 ‘더 웨이2(The Way 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야시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NS윤지는 ‘이프 아이 러브 유(if I love you)’로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후속곡 ‘이프 아이 러브 유’는 어쿠스틱 기타와 슬픈 피아노 선율로 이루어진 곡으로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아픔을 보컬리스트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NS윤지의 감성어린 화법으로 풀어냈다. 또한 작사, 작곡 및 랩피쳐링으로 NS윤지의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히트메이커로 자리잡은 이단옆차기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NS윤지는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으로 첫 무대에 오른다.
[NS윤지. 사진 =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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