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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썰전' 강용석이 세월호 참사 의사자에 대한 국가 보상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63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세월호 성금 모금 주의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은 "의사자 지정은 가족이나 이해 관계 당사자들은 신청을 할 수 없다더라"며 "이번 사고에서는 최초 신고자 남학생, 자신의 구명 조끼를 벗어 친구를 살린 남학생, 친구들을 구하러 선실에 들어갔던 여학생 등이 의사자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철희 소장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 커플은 승객들을 구하러 갔다가 변을 당했지만 정확한 증언이 없어서 의사자 지정에 어려움이 있더라"며 "40대 남성이 두 사람에 대해 증언을 해서 알려진 것인데, 더욱 확실한 목격자의 증언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강용석은 "천안함 침몰 당시 피해자들이 1인당 2억 5천만원씩 성금을 지원받았더라.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받았다면 추가 보상은 지정해주지 않는다는 법에 따라 이번에도 지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4월 29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성금과 상관없이 국가 보상금을 주겠다고 한다"라며 의사자들이 별도의 국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JTBC '썰전'.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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