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이 삼성과의 홈 경기서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은 10일 잠실 삼성전서 “오후 5시 13분에 잠실구장에 관중이 가득 찼다”라고 밝혔다. 두산의 잠실구장 홈 게임 매진은 올 시즌 3번째다. 총 관중수는 2만6000명이다.
[잠실구장 매표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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