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필리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공동으로 인천아시안게임 해외 홍보행사 '펀런'(Fun Ru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세 코앙코 주니어 필리핀 NOC위원장, 리카르도 가르시아 체육국위원장을 비롯해 현지 체육계 인사, OCA대표단, 손상진 조직위 미디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필리핀 국가대표 선수단 및 시민 2000여명이 참가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펀런 행사는 시민과 아시안게임 관계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달리며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종전의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닐라 시내 중심 2km 구간을 행진하는 '펀 워크(Fun Walk)'의 형태로 진행됐다. 현지 언론에서 현장 취재하는 등 다가오는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상진 조직위 미디어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대회에서 필리핀 국가대표 선수들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