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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박정현이 연애 날씨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프로젝트 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를 발매한 박정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정현은 리포터 박슬기가 "축가를 받아야 하잖아요"라고 묻자 "그러게요"라고 답하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박정현은 연애 날씨에 대해 "구름 껴있는데 햇빛이 조금 보일듯 말듯이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썸 타는 것까지는 아니고 항상 희망을 갖고 있다"며 "구름 껴있어도 구름 뒤에 햇살이 있다. 조만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정현. 사진 = MBC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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