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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의 국가 기념일인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맞아 인증샷과 감사 인사를 담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어머니에 기대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어머니는 지난해 다니엘 헤니가 출연했던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의 홍보 티셔츠를 입고 있어 극진한 아들 사랑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어머니를 가리켜 "나의 친구이자 나의 영웅"이라고 말하며 어머니의 날을 기념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최근 한국 영화와 미팅 중이다. 한국 팬들과도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다니엘 헤니. 사진 = 다니엘 헤니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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