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감독 장진이 12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개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