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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남장을 했다.
수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오빠"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남장한 사진을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영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남학생 교복을 입고 책을 읽고 있다. 창가에 기대 눈을 아래로 깔고 있는 수영은 남자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가 아니라 오빠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장한 소녀시대 수영.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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