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효진·유지태 부부화보, '티 안 나는 D라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효진이 임신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는 최근 브랜드 타미 힐피거와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지태와 김효진은 비비드와 파스텔 컬러를 믹스 매치한 사랑스러운 커플 스타일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세미 정장 스타일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시 한번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김효진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 완벽한 몸매와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김효진(왼쪽)과 유지태 부부. 사진 = 마리 끌레르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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