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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닥터 이방인' 진세연의 실물 크기 판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진세연의 소속사는 13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에서 송재희 역을 맡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인천의 한 병원에 진열돼 있는 진세연 실물 크기의 판넬이다. 진세연은 실물 크기의 판넬에 장난스럽게 브이(V) 포즈를 하는가 하면, 나란히 옆에 서서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12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 3회에서 송재희가 아닌 한승희라는 이름이 적힌 의사 가운을 입고 명우대학교병원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닥터 이방인' 4회는 14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SBS '닥터 이방인'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 사진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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