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한혁승 기자] 구자철이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14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소집에 참석했다.
이번 대표팀 소집은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후 첫 소집으로 어제 9명에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지동원, 구자철, 홍정호가 소집 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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