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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최종원이 흡연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최종원이 출연해 100인의 게스트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종원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는 "술을 먹었다 하면 바로 집에 와서 잘 수 있는 양만큼 마신다"고 밝혔다.
주량과 관련 그는 "담배는 술자리에서만 4~5갑 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최근에는 딸이 전자담배를 사줘 금연에 도전하고 있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배우 최종원.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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