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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장동수(이범수)가 허영달(김재중)에게 총을 겨눴다.
1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4회에서 장동수는 와타나베(추성훈)로부터 허영달을 구했다.
장동수는 이어 "죽은 도기찬이가 인터넷 도박으로 번 돈 한 50억 쯤 될 거라는데 너 그 돈 행방 알고 있지?"라고 물었지만, 허영달은 "제가 그걸 무슨 수로 알겠습니까. 저는 그 조직도 아니고 그냥 후배입니다. 그래서 빵에 몇 번 면회 간 게 다 입니다"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이에 분노한 장동수는 "야 이 새끼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그럼 칼침은 왜 맞은 거야? 필리핀으로 도망간 이정수가 그 돈 찾으려고 야쿠자한테 손써서 도기찬이 죽이고 너 까지 칼침 놓은 거 아니야?"라고 버럭 했다.
하지만 허영달은 "정말 미쳐버리겠네. 저도 제가 왜 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걸 알면 제가 미쳤다고 장반장님한테 도움요청까지 했겠습니까?"라며 모르쇠로 일관했고, 분노한 장동수는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그럼에도 허영달은 "50억이면 인생 역전입니다. 형사님이 그 돈에 대한 행방을 안다고 하면 저처럼 유부녀 등이나 처먹으면서 생양아치로 살고 싶겠습니까?"라고 거짓말을 이어나갔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장동수는 그를 풀어줬다.
[배우 이범수-김재중. 사진 = MBC '트라이앵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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