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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2PM이 컴백 시기를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2PM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마이데일리에 "2PM 새 앨범 관련 작업이 더 남아 컴백을 미루게 됐다.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당초 미정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2PM 측은 상반기 내 컴백할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에 따라 4월, 5월 컴백설이 불거져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세월호 침몰 참사 등으로 가요계가 자중의 움직임을 보여왔고 아직 완벽하게 정상화되지 못한 터라 2PM을 비롯한 일부 가수들이 자연스럽게 컴백을 미루는 분위기다.
JYP 측은 2PM 대신 신예 보이그룹 갓세븐(GOT7)을 먼저 내보내기로 했다. 관계자는 "갓세븐이 6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 대략적인 컨셉트는 정해졌지만 아직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마무리 작업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2PM.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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