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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측은 국내 공식 홍보대사로 비스트를 선정해 특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스트는 유사한 콘셉트와 이름의 인연으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비스트는 꽃미남형 외모와 달리 무대 위에서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파워풀한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비스트 캐릭터로 열연한 니콜라스 홀트 또한 미남형 얼굴에 훤칠한 키를 지녔지만 비스트로 변신하는 순간 폭발적 야성미를 보여주는 반적 매력의 소유자다. 이에 비스트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는 것.
비스트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추천 영상을 통해 "꽃미남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캐릭터 이름이 비스트예요"라며 같은 이름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내보였다.
또 "제니퍼 로렌스가 연기하는 미스틱이 정말 예쁩니다, 이번 편에서는 특히 핵심 인물이라고 하니까 더 눈여겨보셔야 해요"라고 사전 정보를 전달하는가 하면 "엄청난 스케일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온다니!"라고 감탄을 자아내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비스트는 오는 20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시사회에도 참석해 영화를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개봉.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홍보대사 비스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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