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비욘세(32)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27)가 형부이자 비욘세 남편인 제이 지(44)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폭행한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솔란지가 형부를 폭행한 이유는 가수인 자신을 도와주지 않아서라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란지는 지난 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서 개최된 멧 갈라에 참석하고 애프터 파티가 열린 뉴욕 스탠다드 호텔로 비욘세 제이지 등과 같이 들어오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이지에 주먹과 발길질을 가했었다.
이 이유가 제이 지가 솔란지에게 같이 음악작업 하자고 한 약속을 번번히 어겼다는 것.
한 측근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솔란지는 제이 지가 자신이 가수 되는데 많이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안 지켜 엄청 화가 나 있었다"며 "그날 갈라쇼 밤에서도 그 얘기를 꺼내자 제이지가 '시간이 너무 없어 처제와 스튜디오 작업을 할 수 없다. 약속을 못 지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이 지는 솔란지에게 언제 한번 시간 내서 그녀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작곡을 해주겠다고 계속 얘기해왔는데, 아직도 실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5일 멧 볼 파티에서 제이지가 특별히 오랜 친구인 유명 패션디자이너 레이첼 로이(40)를 만나 매우 친근하게 대하는 것을 솔란지가 보고 발끈해 나중 엘리베이터에서 화를 분출했다는 얘기도 있다. 美 할리우드 닷컴은 레코드 프로듀서 대이먼 대시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레이첼은 비욘세 부부와 솔란지와 오래전 소셜클럽에서도 만날 정도로 친했으나 몇년전부터 갈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도 우연히 만나 비욘세가 레이첼에게 '우리 자매에게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얘기했고, 그런데도 제이지가 계속 레이첼과 친근하게 구는 것을 보고 솔란지가 폭발했다는 것. 나중 솔란지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이지를 때릴 때에도 비욘세가 가만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란 설명이다.
지난 12일 비욘세와 솔란지, 제이지, 그리고 보디가드 등 네명이 탄 가운데, 솔란지가 제이지에 돌진해 주먹 발로 가격하고 보디가드가 이를 말리고 뒤에서 비욘세는 가만히 있는 장면이 담긴 호텔 감시카메라 장면이 유출돼 구설수에 올랐다.
[가수 솔란지 노울스. 사진 = 솔란지 노울스 트위터]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