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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33)은 래퍼 재벌 카니예 웨스트(36)와 결혼후 어떤 곳에서 살까.
영국 가십사이트 피메일퍼스트가 현재 개축중인 카다시안의 신혼집 메이크업룸만 수리하는데 75만 달러(약 7억7000만원)이 들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약혼자인 카니예와 이미 LA 벨 에어 지역 맨션을 마련, 1년 넘게 수리중이다. 오는 월말 결혼하기까지 완공되기는 힘들다고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로지 킴 카다시안을 위한 화장방. 엄청난 비용이 든 화장방은 마스터 옷장에서 금속문을 열고 들어가면 멋진 고급 욕조가 있다. 지난해 딸 노리를 낳고서 큰 변화 중 새로 집에 와인룸과 홈바, 그리고 기존에 있던 도서관과 헬스룸 옆에 음악 스튜디오를 새로 만들었다는 것. 다양한 헬스기구가 구비된 운동방에는 대형 벽장에, 욕조, 그리고 전면거울이 비치됐다.
레이더온라인이 입수한 LA건축안전청에 제출한 개축서류에 따르면, 킴과 카니예의 주인방에는 각각의 독립 옷장이 있으며, 둘의 욕실에는 부부 각각의 싱크대와 변기가 설치됐다. 딸 노스에게도 럭셔리한 무릎침대를 마련했다.
부모방 건너편에 있는 카다시안 방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대형 옷장이 설치됐으며, 개인 욕실과 스케줄과 메모를 적을 수 있는 고급칠판도 벽에 붙였다.
하녀방도 레노베이션했다. 침실 욕실에 고급도색한 목재바닥, 발자크 석회암 플로어, 그리고 목재 금속제 유리로 만든 다양한 문을 도처에 새로 달았다. 돌 싱크대에 호화 돌출촛대와 강화유리로 칸을 만든 럭셔리 샤워룸도 있으며, 3만 달러를 들여 주방도 새로 했다.
정원에는 현재의 풀장을 가로 세로 16, 62피트로 확장한 풀장을 새로 만들었다. 탁 트인 풀장에는 8만3000 달러의 비용을 쏟은 탈의실을 마련했고, 풀하우스 구역은 청석(靑石)바닥으로 포장했으며, 야외바에 화덕, 올리브나무가 줄지어 선 멋진 화단도 만들었다.
저택에는 부부가 쓸수 있는 3개의 주차장이 있다.
한편 카다시안과 카니예는 오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우 킴 카다시안. 사진 =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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