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예계 공식 연인들의 결별 소식이 14일 잇따라 전해졌다.
먼저 배우 유인나(32), 지현우(30)가 최근 결별하고 2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은 2012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맺은 인연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커플이었다. 특히 지현우가 입대 전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기념 팬미팅 겸 단체관람 행사에서 유인나에게 공개 사랑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6일 지현우의 전역 당시 유인나가 불참한 데다가 유인나에 대한 언급을 지현우가 꺼려 결별설이 불거졌었다. 결국 14일 소속사가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배우 김우빈(25), 모델 유지안(26)도 헤어졌다. 두 사람은 3~4개월 전 결별, 마찬가지로 2년여 열애를 마치고 동료 사이로 남게 됐다.
유지안은 다수의 패션잡지 화보와 패션쇼를 통해 이름을 알린 국내 유명 모델이다. 김우빈이 모델 활동 시절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가 되었으며, 지난해 두 사람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았다.
[배우 유인나, 지현우, 김우빈, 모델 유지안(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유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