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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신의 퀴즈4'에 합류한 이동해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장난기를 언급했다.
이동해는 1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메디컬 범죄 수사드라마 '신의 퀴즈4'(극본 박재범 이대일 연출 이민우) 제작발표회에서 "얼마 전에 촬영장에 김희철 형이 찾아왔었다"고 전했다.
이동해는 "(김)희철이 형이 촬영장에 놀러왔었는데 내가 꽃할배수사대 촬영장에 간 느낌이었다. 형이 '내가 여기 한 번 휘젓고 가도 되겠니?'라고 하더라"며 "희철이 형이 나에 대한 연기 조언이나 힘을 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있었다. 부탁을 많이 하고 가더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케이블채널 tvN '꽃할배수사대'에 출연하는 김희철에 대해 "희철이 형도 최근 드라마를 시작하게 돼서 같이 조언을 하면서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고 있다. 멤버들이 출연 소식에 잘 된 것 같다면서 좋아해줘서 같이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다. 지난 2010년 첫 시즌을 시작한 '신의 퀴즈'는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추리과정으로 '국민 케드'로 자리잡았고 시즌 4로 돌아왔다.
'신의 퀴즈4'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 이동해.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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