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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윤주희가 '신의 퀴즈4'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윤주희는 1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메디컬 범죄 수사드라마 '신의 퀴즈4'(극본 박재범 이대일 연출 이민우) 제작발표회에서 "시즌4로 다시 돌아온 강경희 역의 윤주희다. 정말 많이 그리웠다"고 전했다.
이어 윤주희는 2년 만에 만난 배우들과 제작진들에 대해 "오랜만에 봤다고 해서 어색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 농담을 하면서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나도 정말 '신의 퀴즈'가 그리웠는데 이렇게 다시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윤주희는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강성필 선배님이 정말 재미있게 해주시고 다른 배우들은 워낙 호흡이 잘 맞으니까 현장에 가는 것이 즐거울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3에서 유학 가는 설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윤주희는 더욱 강력해진 경찰청 특수수사계 형사 강경희의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주희는 "강경희가 1년 동안 뉴욕으로 유학을 다녀왔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와 관련해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감독님께서는 합을 짠 액션보다는 정말 리얼한 액션을 원하셨다. 그래서 상대 배우분과 진짜 치고 받는 것 같은 액션을 했다. 조금 더 실감나는 장면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다. 지난 2010년 첫 시즌을 시작한 '신의 퀴즈'는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추리과정으로 '국민 케드'로 자리잡았고 시즌 4로 돌아왔다.
'신의 퀴즈4'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 윤주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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