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의 골키퍼 김승규(울산)가 월드컵 본선 경기 출전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김승규는 14일 오후 파주NFC에서 진행된 대표팀 오후 훈련에 앞서 월드컵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소속팀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방어 능력을 선보인 김승규는 브라질월드컵서 정성룡(수원)과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승규는 "월드컵 출전이 목표였는데 월드컵에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다음 목표는 월드컵 경기를 뛰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컵 본선서 출전하고 싶은 경기를 묻는 질문에는 "3경기 중 한경기라도 출전하게 된다면 벨기에전을 뛰고 싶다. 아자르가 눈에 띈다. 실력을 겨뤄보고 싶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에 대해선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K리그 경기서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됐다. 정확히 맞으면 무회전으로 빠르게 볼이 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김승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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