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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민간인들의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비무장지대를 보고 걸을 수 있는 '통일의 길목 DMZ' 트레킹이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이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안보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출정식을 시작으로 임진나루까지 약 7.8KM 트레킹을 통해 분단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청정지역 민통선 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한(www.koleco.kr/dmz) 선착순 1,000명 접수를 받으며(참가비 10,000원) 참가자 전원에게는 식사 및 기념품이 지급된다. 부대행사로 작은 문화공연과 함께 푸짐한 경품추첨도 마련돼 있다.
[사진=대한레저스포츠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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