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가와사키에 1-2 패…원정 다득점서 앞서며 ACL 8강행

시간2014-05-14 21:22:19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안경남 기자] FC서울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패했지만 원정 다득점서 앞서며 8강에 올랐다.

서울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에스쿠데로의 선제골로 가와사키와 1-2로 졌다. 하지만 지난 1차전 가와사키 원정서 3-2로 승리했던 서울은 종합스코어서 4-4로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용수 감독은 수비에 무게를 둔 스리백 시스템을 가동했다. 김주영, 김진규, 오스마르가 수비를 지키고 좌우 측면 수비에 김치우, 차두리가 섰다. 최현태, 고명진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윤일록, 고요한, 에스쿠데로가 전방에 포진했다. 승리를 위해선 두 골 이상이 필요했던 가와사키는 오쿠보 요시토, 고바야시 유, 헤나토 등을 앞세워 서울의 골문을 노렸다.

서울이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최현태가 상대 박스 안까지 돌파한 뒤 에스쿠데로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볼을 잡은 에스쿠데로가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가와사키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가와사키는 공격의 강도를 더욱 높였지만 서울의 두터운 수비라인을 뚫지 못했다. 그러던 전반 28분 가와사키는 서울의 실수로 동점골을 넣었다. 오스마르의 볼 터치가 길어지자 이를 고바야시 유가 가로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서울과 가와사키는 몇 차례 더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았다. 가와사키는 고바야시 유의 슈팅이 김용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서울은 김진규의 프리킥이 빗나갔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서울이 수비라인을 내린 뒤 역습을 취했고 가와사키는 공격라인을 더욱 올렸다. 하지만 추가득점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서울은 역습의 마침표를 찍지 못했고 가와사키는 서울의 수비를 파괴하는데 실패했다.

1-1 상황이 계속되자 양 팀은 교체로 반전을 노렸다. 가와사키는 야마모토를 투입했고 서울은 고요한을 불러들이고 박희성을 내보냈다. 하지만 교체카드를 통한 변화는 크지 않았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추가시간에 깨졌다. 가와사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교체로 들어간 모리시마 야스히토가 왼발로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서울은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