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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5일 오전 황신혜의 미모가 돋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2일 가양동에서 진행된 ‘렛미인4’의 첫 애프터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이다.
이 사진 속 황신혜는 반짝반짝 빛나는 시퀸 원피스를 입고 있다. 탄탄한 보디라인과 아름다운 미모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황신혜는 지난 1~3 시즌에 이어 ‘렛미인4’에서도 MC를 맡았다. 그간 황신혜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사례자들을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품어주고, 변화된 모습에 그 누구보다 기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올리는 MC로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넘쳐나는 애정으로 ‘렛미인4’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렛미인4’에서는 황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출 3명의 뉴 페이스가 합류한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 엠블랙 미르, 뮤지션 레이디제인이 바로 그 주인공. ‘렛미인4’는 오는 29일 밤 11시 스토리온에서 첫 방송된다.
[황신혜. 사진 = 스토리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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