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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5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 발권센터를 개소했다.
조직위는 이날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과 입장권 판매대행사인 김용갑 SK플래닛 상무, 김국성 세방여행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입장권 발권업무를 가동했다.
입장권은 개회식 10만원~100만원, 폐회식 10만원~60만원이며 일반경기는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종목·좌석별로 구분해 판매한다. 5월 31일까지 5% 예매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입장권 발권센터는 10월 4일까지 단체 구매 입장권 신청 및 접수, 개인 및 단체 입장권 발송, 해외 판매 입장권 발권 및 인계 작업, 입장권 안내 콜센터(전화 1599-4290) 운영 등 입장권과 관련된 종합상황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경로, 장애인은 개폐회식 및 일반경기 50% 할인이 적용된다. 학생, 다문화가족, 단체관람은 일반경기 30~7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등 나눔과 배려의 대회를 실천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권센터 개소에 따라 온라인(http://ticket.incheon2014ag.org)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난 5월 7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완공에 따라 개·폐회식 입장권 판매시스템 완비 등 입장권 판촉 체계가 구축됐다"며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관람하며 감동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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