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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효력 해지 소송을 낸 가운데 멤버 세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세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음표'가 그려진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크리스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크리스는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진행되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현재 SM 측은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크리스의 소송 제기와 관련해 SM 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아이돌 그룹 엑소 세훈(왼쪽)가 게재한 물음표(가운데), 크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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