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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고졸 학력에도 아나운서 시험이 합격한 이유로 '예쁜 외모'를 꼽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방송인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공서영은 "고졸 출신 아나운서로는 제가 전무후무하다"며 "제가 회사에 입사한 첫날 '가수 출신 아나운서', '고졸출신 아나운서'라는 검색어가 하루 종일 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심지어 제 후배 중에는 하버드 출신도 있다"며 "아나운서 중 고학력자들이 많더라"고덧붙였다.
이에 MC 홍은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아나운서로 뽑혔냐"고 묻자 공서영은 "예뻐서"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방송인 공서영. 사진 = tvN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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