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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방송인 신동엽의 체질을 칭찬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신동엽의 체질이 정말 특이하고 좋다"며 "운동 하나도 안하고 술 매일 먹고 그냥 자고 그 다음 날 정말 괜찮다. 살도 안 찐다"고 신기해 했다.
이어 그는 "똥을 되게 많이 싸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특별 MC로 출연한 그룹 비스트 이기광은 "장이 좋으신 것 같다"고 짐작했고, 신동엽은 "아무리 술을 많이 먹어도 설사를 한 적이 없다. 저도 신기하다. 매일 아침 아주 깔끔하게 (변을) 본다"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방송인 신동엽. 사진 = JT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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