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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의 호투가 다저스의 승리로 이어졌다.
LA 다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나선 그레인키는 8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 시즌 7승째를 따냈으며 브라이언 윌슨이 9회말 등판해 경기를 매조지했다.
타선에서는 야시엘 푸이그가 홈런포 한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했고 스캇 반슬라이크와 더불어 그레인키도 멀티히트를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3회초 푸이그의 우월 솔로포로 1점을 선취한 다저스는 4회초 A.J. 엘리스의 중전 적시타에 이어 그레인키의 중전 적시 2루타까지 터져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에는 반슬라이크의 중월 솔로포가 터졌고 7회초에는 핸리 라미레즈의 중월 적시 2루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6-0 리드를 잡았다. 푸이그는 홈런도 모자라 8회초에는 좌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팀에 1점을 보탰다.
[그레인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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